기준연도: 2025년

청주지역자활센터, 청원지역자활센터,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및 저소득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직업훈련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훈련부터 취업,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의사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 문화집감(文化執感)'을 개최한다. '젓가락으로 집고, 보자기로 감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청주, 일본 니가타, 중국 칭다오 3개 도시가 참여해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화합을 다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일·중 국제 포럼, 젓가락 장단 워크숍, 보자기 워크숍, 공예 체험, 젓가락 경연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가 후원하고 (사)청주연극협회가 주최한 제3회 청주 창작희곡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개최됐다. 전국에서 77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이홍이 작가의 ‘모스크바의 바다’가 대상을, 노동훈 작가의 ‘고민수의 변수 통제 시뮬레이션’이 최우수상을, 서준교 작가의 ‘다이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청주 극단에 공연 제작 우선권이 주어지며, 시는 창작예술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하는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청주시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주시가 2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촘촘한 노인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청주시가 냉각 패드를 이용한 조기 정식 신기술을 도입해 예년보다 2주 빠른 10월 중순부터 설향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이 기술은 수확 기간을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시는 앞으로도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오는 25일과 26일, 대성동 청주향교 일원에서 '가을:신묘한×집,대성'을 주제로 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지의 특색을 살려 '고양이'를 부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선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박물관은 분산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첨단 전시기법과 시민 친화적 공간을 갖춘 지역의 역사·문화·교육 허브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자를 평가하고,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해 방사광가속기, 반도체 등과 연계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10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독후감 공모전, 청주시건축상, 장기근속 이통장, 자연보전, 여기U여기 공모전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 해제에 따라,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1년 8개월간 운영해 온 비상근무체계를 종료했다. 보건소는 그동안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