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지난 18일 '제3회 청주시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6명이 참가해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 등의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다문화 사회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청주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제18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충북 지역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다문화가족 표창, 다양한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지난 18일, 9개 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인 청원구 북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보건서비스 ‘2025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실시해 의료 및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18일 청주시 가덕체육공원에서 근로자와 가족 700여명이 참여한 '2025년 노사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열렸다. 한국노총 청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청주시 문의면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 6,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4개 부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회를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5일 '미래 짓기'를 주제로 한 마지막 '짓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예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개최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관람객 16만 1천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초정의 물결, 세종의 숨결'을 주제로 역사 토크콘서트, 어가행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초정치유마을까지 행사장을 확장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 청주시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모여드는 국제적인 행사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무기를 공예로 재해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제공예워크숍도 열려 공예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비엔날레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계속된다.

새마을문고중앙회청주시지부가 17일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청주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민들의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90편의 독후감과 편지글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7편의 우수작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문고 측은 앞으로도 독서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흥덕구 신봉동 운천주공 재건축 사업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 총 1,618세대 중 705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435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10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17일 청주 초정행궁 일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영천제, 양로연을 시작으로 마당극, 콘서트, 불꽃놀이, 어가행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 이후에도 초정치유마을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오는 25일, 6~7세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 관련 직업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청주에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보안검색, 기내 예절 및 안전 교육, 승무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