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초등학생 26명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신규 위촉해 총 46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고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어린이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15년 이상 노후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흥덕구 강내면 은하수어린이공원의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특별교부세 1억3천700만원을 투입해 조합놀이대, 그네 등 새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탄성포장을 재시공해, 인근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가족 중심형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청주시가 풍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계층 및 반지하주택 191가구를 대상으로 '개폐형 방범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 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폐현수막을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재생원단, 건축자재 등 순환 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지역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내년 본격 시행을 위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약 125톤 재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 시민감사관 11명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현장을 사전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축제 현황 설명을 듣고, 시민 안전 및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16일 '지역의 기록, 세계의 유산으로'라는 주제로 2025 기록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청주기록원, 국가기록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 전시 관람, 분야별 발표 등을 통해 지역 기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 유산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와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지 영인본 전시, 디지털 북 시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 대신 기반시설 확충과 주택정비 기반 마련을 통해 기존 주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면서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정보 공유, 암 관리 교육, 웃음 치료, 명상 및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재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을 가정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이송 절차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청주시 공무원 120명이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방문해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회를 가졌다.

청주시는 1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이해증진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 유형별 체험부스와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