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를 포함한 중부권 7개 지자체가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해당 노선이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가 오는 18일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 놀이터, 목재 조각 밟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목재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주내수도서관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슝슝! 천 권의 그림책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5~6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도서 읽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국제 전시를 개최하며 청주 예술의 영토를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세상 짓기'를 주제로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와 함께 풍성한 연계 전시로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청주시 보건소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을 권고했으며,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오는 21일,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된 시민 요구에 대응한 사례 발표와 함께 담당자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추석 연휴 후 민원 신속 처리와 공원, 등산로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청원생명축제의 미비점 보완을 주문하고 향후 축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지속, 2026년도 시책 및 예산 확보, 청사 보안 강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꼼꼼한 추진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6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189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업체로 분류하고, 결과에 따라 출입·검사 면제 또는 집중 관리 등의 차등 관리를 적용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충북 최초로 청주시가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 4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하루 평균 83명, 누적 8,25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북정수장에 409.92㎾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359.81㎾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연간 약 3억 1천6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73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청주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개소식과 함께 관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현지 밀착형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 참여 작가인 성파 스님이 통도사 보경호에서 200여 점의 옻칠 회화를 물 위에 띄우는 '물 위의 전시 – 자유에로'를 개막했다. 자연을 미술관으로 삼아 바람과 물결에 따라 작품이 자유롭게 유영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