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오창호수도서관, 폐책 띠지와 커버를 업사이클링하여 친환경 책갈피 제작 및 배포. 탄소중립 실천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 10월 24일까지 어린이·종합자료실에서 제공.

청주시는 25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 정부예산 증액 및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구 50만 이상 도시 교통혼잡도로 국비 지원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남이 부용외천~양촌 도로건설,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임상연구비 지원 등 8건의 국비 증액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우암동 노후 주거지정비사업 등 4건 공모사업 선정 지원도 당부했다.

청주시, 세대 복합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경로당을 세대 통합 공간으로 전환, 원도심 문화·복지 인프라 보완 기대

청주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세 번째 운영했다.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농촌 현장을 방문하여 침 시술, 한약 조제, 구강 관리 검사, 시력 측정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임신 희망 시민 대상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사업 예산은 기존 3억 9천만 원에서 6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20~49세 남녀 누구나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정액검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횟수는 연령별 주기(29세 이하 1주기, 30~34세 2주기, 35~49세 3주기)에 따라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청주시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5일 청주시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 시민 패널들과 ‘시민과 함께하는 선 넘는 소통 데이트’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들은 버스, 주차, 물놀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2020년 개통한 청주시선은 현재 2만 3천여 명이 활동하며, 시정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청주시는 24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청주시체육회 종목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체육 발전과 종목단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시장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콤플렉스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간담회 내용을 검토하여 체육 정책 및 예산에 반영하고 종목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추석맞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청주시는 23일 서원구 원마루공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주시, 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상당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청소년쉼터 ‘청쉼버스’ 거점 운영, 아웃리치 활동, 유해업소 점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 충북도, 충북연구원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활주로 신설 필요성, 공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청주공항의 아시아 항공 허브 도약 가능성, 지역 국제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역할 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24일 노인보호 모니터링단 63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학대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모니터링단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신고, 피해 의심자 전문기관 연계, 노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매년 교육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 2026년 교육경비 7억 1천 3백만원 지원 확정...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특성화고, 청주온마을배움터 등 5개 사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