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산클럽이 제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도배, 장판, 싱크대, 현관문 교체 및 마당 배수 공사 등을 통해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으며, 이는 민간단체와 복지기관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주거복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4일 세명대학교에서 '제천 에듀페스타: 2027학년도 대입 진로 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도권 및 주요 대학 42개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총 1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 1,000여 명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와 진로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제 탐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지역 선배 멘토링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백운면 효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효행 유공 표창, 학생들의 감사 꽃 전달, 어르신 식사 대접,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천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거주 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이며, 에코이몰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총 24만 원 상당(보조금 80%, 자부담 20%)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 불가하다.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34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의 해학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노력도 돋보였다.

단양군이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2026년 단양 관내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참가비 전액은 단양장학회에서 지원하며, 학생들은 몰입형 영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단양군이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 12,475명에게 총 12억 원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하며, 납부기한(7월 3일) 내 납부를 당부했다.

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6월 25일까지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에 대비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 덕상3리에서 1957년생 칠순 어르신 7명을 위한 합동 고희연이 열려 옛 공동체 문화를 되살렸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인구 감소로 사라져가는 마을 단위 잔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였다. 이재영 군수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마을 공동체의 온기가 확산되기를 바랐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경북 영주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 체험과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군이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는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실용적인 조리법 습득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 사례인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마을은 주민 주도 사업 추진, 폐자원 활용, 재능기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건강 교실 운영, 직거래 장터 운영, 자체 돌봄 체계 구축,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견학은 타 시·군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마을 간 교류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