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주민 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6월 11일 음성군 스완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정 시스템 등 첨단 과학적 안전관리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며,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홍보 방안 토론, 초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충북도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과학적 역학조사 공조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충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가 '제5회 맑은충북 포럼'을 개최하고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 우려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화학사고 예방 및 관리 방안, 건강 영향 감시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농약 접근을 차단하여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균 증식이 쉬워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 날 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사용, 충분한 익힘, 식재료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이 강조되었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 합동 점검, 온라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오는 7월 12일까지 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확장된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온 :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윤환 작가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자적인 서사 작품과 림배지희 작가의 감정과 기억을 시각화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청주시 보건소가 의료 취약지 보건지소 4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운영한다. 의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일차 진료, 만성질환 약 처방, 건강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며, 고난도 진료 시에는 원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이 ㈜지와이일렉트릭을 방문하여 변압기 핵심 부품 생산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주거 안정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권역 17개 기관의 선배시민 봉사단장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선배시민의 가치 공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활동, 숲 체험, 족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포함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