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어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약 18,025㎡ 규모로 조성된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시설 점검 강화,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폭염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천시 금성보건지소가 노후 시설 개선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약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천시가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 운영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동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업 효율성 및 안전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 원가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하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2개소에 대한 설치 및 보수를 마쳤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안전망 역할을 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이 6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 인재 발굴 및 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운문(시)과 산문(수필) 부문으로 나뉘며, 최고상인 UN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음성군이 군민 안전과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도로, 교량 등 기반 시설 및 건축·토목 공사 1078건에 대한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하자가 발견되면 시공사에 즉시 보수를 통지하고, 미이행 시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해 직접 보수하거나 입찰참가 제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폭염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읍면 전역에 정기 소독을 실시하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을 통해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해충퇴치기 및 기피제 분사기 등 방제 인프라를 확충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국립소방병원이 13개 외래 진료과목, 응급실, 수술실, 입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정식 개원했다.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 공백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거주하는 9남매 가족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며 민주주의 가치와 참정권의 중요성을 자녀들에게 교육하는 살아있는 현장을 선보였다. 이 가족은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다둥이 가정으로, 가족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제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담아 옛 시장의 모습을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연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 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으로 송출된다. 같은 시각 보훈공원에서는 추념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