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6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토요일에는 '휴대용 손톱깎이 꾸미기', 일요일에는 '바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제공된다.

음성군이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비올라, 클라리넷 단원을 2명 추가 모집한다. 음성군 거주 초등 2학년~고등 2학년 학생 중 음악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면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은 20일, 합격자 발표는 24일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강습 및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며, 군은 악기 대여, 통학차량 지원 등 활동을 지원한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7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총 258명의 참여자가 4개 치유·체험농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풋내로하스 농장의 꽃차 만들기 및 자생식물원 탐방, 체로키승마스쿨의 재활승마, 미술가의 농원의 도자기 페인팅, 푸르미농장의 감자캐기 등 다양한 치유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군 작은영화관 설성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 원을 지원받아 10월부터 11월까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라는 주제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설성시네마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주 뮤지엄산,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단종유배길 등을 탐방하는 문화유적지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고려시대 종이 문화의 역사, 문화재 제자리 찾기의 의미, 단종 유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AI와 코딩으로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하며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교육은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만원이다.

제천시 공예협회가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공예품과 관광기념품 부문으로 나뉘며, 6월 18일까지 접수 후 6월 19일 심사 결과 발표, 6월 22일 시상식이 열린다. 우수작은 제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 및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 점검 원칙과 세부 기준을 담고 있으며, 공사 관계자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되었다.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성공하며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만 3천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채움하우스 건립을 추진하며 게스트하우스와 지역 문화를 연계한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충청북도가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증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 44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68건을 수거·검사하고 현장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부적합 수산물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에게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신속 냉장 보관, 위생수칙 준수 등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충북도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축재해보험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4개 사업에 80억 원을 투입하며, 폭염 취약 가금류 농가 관리 강화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제천시민축구단이 K4 리그 홈경기에서 서산FC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주장 노윤상의 멀티골과 조동인의 득점이 승리를 이끌었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구단은 시축 행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