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쿠키'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협동심, 창의성,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강천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삼심이 러닝크루’를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석중학교 러닝크루 학생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 및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화된 숙소 환경 정비와 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층 체력단련실과 주방 기능을 재배치하고, 2층 숙소 2개실을 추가 확충하며, 기존 주방 공간은 선수 전용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고독·고립 예방'을 핵심 과제로 삼고, 반려식물 키우기,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든든한 밥상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돌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애의 이해, 존중의 행동, 함께의 변화'를 주제로 학생 및 지역주민 183명이 참여했으며, 이수초 김도운 학생과 영신중 황이든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영동군장애인협의회 및 지역사회 단체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지원,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장애인 인식 개선 등에 협력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5월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와 참전부대 제창 등 파병용사의 명예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파병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 실현을 약속했다.

충북 진천군이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읍내리 및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7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법인,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소당 총사업비 7억 원 이내에서 최대 4억 9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제조·가공지원과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충북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청주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채용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되어 체납자 실태 조사, 납부 안내,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시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농번기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당부했다. 지난해 청주시 SFTS 환자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상당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전국 평균 발생률을 웃돌았다. 상당보건소는 고위험군 대상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AI, 로봇, 스마트공장 등 5개 신규 항목을 포함한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