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돌봄기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을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교육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음성군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인권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노인 인권 보호 및 실무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분석과 현장 대응 방안 마련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충북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안전 강화와 생활 속 화재 위험 감소에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환해지고 안전해진 주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과 한전MC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동력 절감, 균일한 품질, 생산량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6월 개최 예정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파 밀집, 교통 혼잡, 응급 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기상특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무원 비위 발생 상황을 색상과 단계별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직원들의 청렴 경각심을 높이며, 새올행정시스템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표출된다. 비위 발생 여부에 따라 파란색(양호), 노란색(주의), 빨간색(경보)으로 특보가 발령되며, 비위 발생 시점부터 2주간 유지된다. 증평군은 이 서비스가 부패 예방 문화 일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메르스 중점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중동지역 방문 후 입국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군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천종박물관은 국보순회전 개최 기념으로 5월 30일 특별 음악회 '푸른 선율, 보물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진천군립교향악단, 어린이합창단, 우석대 태권도공연예술시범단이 참여하며 민요, OST, 클래식 등 15곡 연주와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보순회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진천군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FOCUS ON 진천 :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10월 19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청주시가 오는 30일 흥덕구 오송호수공원에서 2026년 청주시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태권무, 디제잉,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야외도서관, 체험부스, 푸드트럭 운영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026 청원생명축제를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화합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원생명브랜드 농축산물 홍보에 중점을 두며, 농업체험, 문화공연, 시민참여 콘텐츠를 통해 참여형 농업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민선9기 출범 기념 화합 프로그램 신설, 거리공연 및 버스킹 확대, 보행 동선 개선, 자연친화적 쉼터 조성, 레이저쇼 및 경관조명 도입 등 야간 체류형 축제장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간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음악, 무용에 이어 공예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세대 예술교육 거점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꿈의 스튜디오 청주'는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공예인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접목한 차별화된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로 창의학교'를 선포하며 청주 전역을 '지붕 없는 학교'로 만들어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