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 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1기가 제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단양한바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군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읍·면사무소 순회 접종을 병행하며, 순회 접종 일정은 각 읍·면별로 다르다.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야 하며, 아프거나 임신 중인 개, 3개월 미만 강아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백신만 별도 수령은 불가하다.

단양군이 2027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기획예산처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순환형 매립지 정비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활용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서 열린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단양의 고유 언어문화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가곡면이 수상했으며, 같은 날 열린 전국 사투리 협력 포럼에서는 지역 언어문화 보존을 위한 교류 방안이 논의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방문객 27만846명을 기록, 전년 대비 3만5천여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고추와 봄꽃의 '빨간색'을 컨셉으로 한 이번 축제는 윤도현밴드, 경서, 전국노래자랑 공개방송, 드론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먹거리 구역 및 동진천 꽃길을 확대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빨간맛레트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괴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을 방문하여 생태 탐방 벤치마킹과 함께 단양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탐방객들에게 단양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에 총 166점의 포스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단양초 4학년 이지우 학생이, 중등부 이상 최우수상은 영춘중 1학년 윤희정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뮤지컬 '데스노트'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스트레스 해소,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강화하여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철쭉과 캐릭터 '다냥이'를 활용한 체험 부스, 철쭉야생화 테마관 확장, LED 화면 및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변특설무대에서는 개막행사, 불꽃놀이, 세대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단양사투리 경연대회와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백산 철쭉 산행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려, 50명의 참가자가 청양고추, 매운라면, 빨간오뎅 등 매운 음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계룡시 김광천 씨가 1등을 차지하며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을 수상했다.

충북 괴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축제 이틀째인 23일에도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과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먹거리존과 체험부스, 붉은 꽃길 등도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축제는 24일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