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에서 열린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해 양귀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걸으며 봄 축제를 즐겼다.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보이스 스트리(VOICE STREET)'가 4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스트릿'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 공연, 토크쇼 등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는 7월에는 '스타일스트릿'이라는 두 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26일부터 이틀간 여성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1만 119개 사업체 대상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표 작성 실습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현장에서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캠페인과 행사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친화 문화 확산을 홍보하고, 축제장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돌봄 항목 등을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조치 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지원을 위해 '복희씨의 문화살롱 3 - 힙팟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힙팟'을 완성했으며,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더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화상담원 2명, 현장조사원 2명 등 총 4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하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12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체납 관리단은 체납 지방세 징수 및 체납자 실태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액에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 9천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4억원이 포함되며, 특히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충북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확보된 예산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중소하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낙석취약지 정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가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들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농촌 난개발 방지와 인구 감소·고령화 대응을 위해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 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다움 복원을 목표로 한다. 동부와 서부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의 특화된 발전을 도모하며, 총 63개소의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을 통해 미래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놀이시설, 청소년시설, 버스정류소 등 59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8월 20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3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8월 20일부터는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시설 운영 상태, 홍수방어벽, 방류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관내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