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고유 생태계 복원과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1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총 2천9백만 원의 사업비로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산란기 전에 집중 포획하고,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식물 퇴치 작업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공어 복원 사업과 연계하여 어린 공어의 생존율을 높이고 수중 생태계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의 '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환급액 대비 2.5배 이상의 지역 소비 효과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박 2일 이상 체류 관광객 비율이 94.6%에 달하며, 제천화폐 시스템 연계로 환급 기간 단축 및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입 및 생활인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청에서 트로피 봉납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하여 환자 발생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괴산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 관계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활동을 펼쳤다.

충북 괴산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2차)을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이 대상이며, 괴산군 인구 감소 특별지역 주민은 1인당 25만 원을 받는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괴산군 관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참가자 모집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고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공 개최와 군민 화합,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심은 21일, 본선 녹화는 23일에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이 출연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하는 '와유센터 조성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여행자 쉼터 조성과 전기자전거 30대 및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칼갈이 봉사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봉사는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이웃 간 교류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에 나선다. 5~6월, 9~10월에 등록 시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되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등록 후 정보 변경 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군유재산 6662필지, 도유재산 1427필지 등 총 8089필지 규모의 공유재산에 대한 2026년 실태조사를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실제 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 일치 여부,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유휴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지역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