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자가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387명이 수료했으며, 트랙터, 보행관리기 등 농기계의 올바른 조작법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용접 교육과 농업기계 정비기능사 실기 과정 등 전문 교육을 추가로 운영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진천예술의전당 신규 개관을 앞두고 공연장 안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력풀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연예술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이달 2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를 위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연극제 홍보 또는 연극 작품 소재의 자유 주제 영상을 공모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9개 작품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연극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KBS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오는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부 도로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는 차량 추돌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 인근에는 안내 현수막이 게시되었으며, 당일에는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버스 노선도 안전하게 교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 청주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행정 업무 보조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출판원고 접수가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서전, 소설, 기행문, 그림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원고를 접수하며, 선정된 40편에는 출간 비용 60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등단 문인을 제외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창읍 각리 일원 공동구 내 기존 상수관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일 관로로 인한 누수 사고 시 대규모 단수 및 복구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특히 오창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연장 6.3km의 송·배수관로 신설에 약 181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운영 중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이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흥덕구 신대동과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조성된 이 타운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온수로 활용해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며 에너지 복지 혜택을 높이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1억 2,200만원의 전력 판매 수익과 4,269Gcal의 온수 공급량을 기록하며, 유가 상승 시대에 민생 안정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단양관광공사가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상품화와 홍보를 위한 기념품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념품 부문은 전국 단위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하며, 사진 부문은 단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미발표 창작 사진을 공모한다. 총 상금 규모는 2,800만 원이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신인 밴드 '지금처럼', 김은송, 제천 빅밴드, 권세종, 다틀리스밴드 등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 단성면에서 귀농귀촌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하방리와 상방삼거리 노원 일대에 조성된 꽃밭은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떠오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적인 전시 시설과 다양한 민물고기 관람 공간을 갖춘 이곳은 구인사, 온달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