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행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낭성·미원·남이면 지역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신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주택화재 발생 시 경제적 취약계층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천 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옥천군보건소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와 감염취약시설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옥천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5월 20일 '2026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하천 범람뿐 아니라 산사태 발생 상황을 포함하며,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일부 지역은 출입이 통제되며, 군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음성군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자보건 특화 프로그램 '까꿍뮤직'을 6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발달을 돕고 부모-자녀 애착 형성을 지원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음악 율동 놀이를 통해 아이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3~6개월 영아반과 7~12개월 영아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5월 29일까지 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음성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6월 1일까지 진행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방문신고는 음성군청 세정과에 마련된 '신고도움 창구'에서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는 ARS 간편 신고 또는 안내문 계좌 납부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

음성군이 감곡면에 3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복권기금 6천만 원을 투입해 꿀벌의 먹이원인 모감주나무를 중심으로 식재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밀원수 식재를 통해 양봉산업 지원 및 산림생태계 보호에 나선다.

음성군이 파크골프장 4개소의 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는 잔디 보호 및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모래 배토, 에어레이션, 훼손 잔디 보식, 안전 펜스 및 보호 매트 설치, 티잉그라운드 인조잔디 시범 도입 등을 포함한다. 또한, 10월까지 전문 업체를 통해 체계적인 잔디 관리를 실시하며, 8월 개장을 목표로 감곡면에 18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양군 영춘면 남천1리에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보라, 남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어, 주민들이 맥문동 꽃묘 2만 5천 주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보랏빛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남천리 꽃정원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장 인근에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향교가 오는 11일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을 추모하고 충효와 예의범절 등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며 현대사회에서 희미해져 가는 도덕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례 후에는 참석자들이 제물을 나누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이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인공 산란장(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 교육 등을 체험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물고기 방류 체험 등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