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이주현)는 5월 29일(금)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전산교육실에서 충청권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의 기후보건 실무자를 중심으로 기후재난 보건응급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태풍·호우, 대설), 산불 등 기후재난 발생 이후 현장에서 보건수요와 건강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현장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과정을 구성하였다. 충청권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집중호우 피해로 최근 4년(′22~′25)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 만큼, 지자체 차원의 기후재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상청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올여름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중앙 및 지자체 담당자 뿐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의 대응역량 강화 및 인식제고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후재난 보건응급조사 개요, 보건응급조사 준비, 임시주거시설 입소자 문진 ...
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위한 전문 위원회 출범... 개발과 보전의 균형 도모
충남도, '제2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6개 시군,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 명 참석해 1차 계획 성과 점검 및 발전 방향 논의. 주민 의견 수렴,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쳐 12월까지 계획 수립 예정.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 가치 보존을 위한 균형 잡힌 발전 방향 제시 목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홍성과 공주 경로당 무더위 쉼터 2곳을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상황, 응급의약품 준비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공무원 비상근무,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온열질환 발생 우려 지역 순찰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도민들에게 폭염 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개소하여 충남·경기·인천 지역의 어촌·어항 발전을 담당하게 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서해지사 개소를 환영하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내포신도시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3만 3542건의 활용 실적을 달성하며, 민원 처리 및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토지대장을 한글화 및 디지털화하여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행정 처리 기간 단축 및 도민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도는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지적재조사지구'로 도내 5개 시군(공주, 논산, 계룡, 당진, 청양) 9개 지구 728필지(685,819.5㎡)를 지정 의결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실시계획 수립,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와 토지소유자 2/3 이상 동의를 거쳐 이뤄졌다. 충남도는 8월 중 32개 지구에 대한 추가 심의를 거쳐 지적재조사 지구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충남도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42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모두 구조됐다. 사고 발생 지역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입수 금지 지역이었다. 충남도는 즉시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수색 구조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했다. 김태흠 지사는 수색대원 안전에 유의하며 수색할 것과 용담댐 방류량 조정, 소수력발전소 가동 중지 등을 요청했다. 또한, 물놀이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 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도는 여름철 물놀이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보 총력…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 강화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여름철 염소고기 특별단속 실시 결과 4개 업소 적발…위생 관리 소홀,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 사항 적발.
충남도는 9일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균형발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단계 균형발전사업 추진, 혁신도시 완성 및 정주환경 개선,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이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민선 8기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제8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 12조 3000억 원 확보, 투자유치 45조 원 목표 달성, 베이벨리 메가시티 및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농업·농촌 구조개혁 등 핵심 목표와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충남 공공건축의 미래 발전 방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 스마트팜 조성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충남도가 지역-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00억여 원을 투입, 도내 22개 대학이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친다. 충남 라이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을 목표로 하며, 시군-대학 간 지역 현안 과제와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