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블루엔진 충남' 프로젝트 추진상황 점검 워크숍 개최... 2035년까지 17조원 투입,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현 목표... 5대 전략, 28대 과제, 114개 사업 실행계획 수립... 해양관광, 바이오, 에너지 등 해양산업 육성 위한 16개 핵심과제 선정 및 추진상황 점검

충남도는 '2025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를 개최하여 청년 1500여 명과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명사 특강, 도지사 진로 상담, 멘토링, 직무 설명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 참여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김태흠 지사는 청년들과 진로 고민을 나누고 격려하며, 자신감과 방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예방 위해 연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환경부 지정 중점오염원 필수지역 포함 16개 부문 230지점 대상으로 중금속류, 유류 등 23항목 분석 예정.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시 정화 및 복원 조치. 결과는 내년 4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가공·창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과학기술정보시스템 활용법과 농가공 식품 트렌드 강의, 가공센터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도내 12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작년 72톤의 농산물을 가공하고 93종의 시제품을 개발, 51종을 상품화했다. 또한, 36개 과정의 가공창업 교육을 통해 487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철갑상어 양식 기술 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기술을 이전하고 양식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철갑상어 정소에서 추출되는 성분(PDRN)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양식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지방세·세외수입 연찬회 개최... 보령시·당진시 최우수상 수상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아산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자살 유족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얘기해도 괜찮아’를 개최했다. 색소포니스트 배은서의 힐링 공연, 이정재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센터장의 강연, 자살 사별자 온라인 자조모임 ‘미고사’ 운영진과 유족 동료지원 활동가 ‘닿길잡이’의 대담 등을 통해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 15일에는 아산 지역 수목원에서 청장년층 유족을 위한 힐링캠프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 학교급식 안전성 협의체’를 구성하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및 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협의체는 학교급식 관련 위생 점검 부서와 식재료 안전 관리 부서가 참여하여 급식 시설 위생 점검, 식재료 유해 물질 검사 등을 추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 및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7개 시군 학부모 먹거리 모니터링단을 통해 납품업체 및 생산 농가 점검 등 식재료 안전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림의 가치 제고를 위해 344억 원을 투입, 1만 7136ha 규모의 '맞춤형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지, 어린나무, 경제림, 산불 예방 숲, 공익림 등 다양한 대상에 사업을 진행하며, 탄소 흡수 능력 감소 및 생태계 건강성 하락 문제 해결에 나선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불길 사다리' 차단 등 예방형 관리 모델을 강화하고,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재정 일자리도 창출한다.

충남도는 14일 도내 건설기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공사현장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검토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안전관리계획 관련 법령, 작성방법,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가 '2025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투자유치 선도 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이후 33조 476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충남'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 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정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외국인투자지역 확장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투자 유치 상승세를 이어가고, 50조 원 투자 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강경미곡창고가 1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예술 전시 및 창작, 문화 활동,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아트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50억원을 확보했으며, 도, 논산시, 빛섬, 이비가그룹, 건양대가 협력하여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인중 화백의 작품 기증을 바탕으로 예술 공간, 문화 힐링 공간, 체험 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역 생활인구 증가, 문화관광 명소 이미지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