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월 24일부터 약 8억 3,500만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을 대상으로 '저전력·고성능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2개 과제로 구성되며, 기술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4일 컨벤션홀에서 지역 주축 산업 수출 유망 기업 55개사와 10개국 14명의 수출 콜럼버스가 참여한 '글로벌 사업화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업별 수출 품목에 대한 현지화 컨설팅, 1:1 수출 상담, 수출 전략화 기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수출 시장 다변화와 신속한 현지화 지원을 강조하며, 6월 베트남 호치민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여 및 태국 방콕 수출 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여성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홍보전문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명의 참여자 중 17명이 수료했으며, AI 도구 실습, 콘텐츠 기획,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심화 과정 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충북인평원은 AI·디지털 분야 특화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청주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원도심 성안길을 중심으로 K-뷰티 특화 상품을 활용한 쇼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스마트 쇼핑 지원 서비스 구축, 소비 촉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고 충북을 여행 목적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극단새벽, 청소년 연극 진로 체험 프로그램 <꿈 배우다> 참여자 모집.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연극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과 예술 체험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배우, 연출, 조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공연을 창작하게 된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참가비 무료.

충북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주민 참여 확산 위해 거리 홍보 나서.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균형건설국 직원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캠페인을 벌이며 서명운동 참여 독려. 충북도는 충청권 4개 시도를 중심으로 100만 명 서명 확보를 목표로 6월 말까지 서명운동 추진 예정.

충북도는 4월 24일 '2026년도 제3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총 1,378건, 90,47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 카이스트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이노랩스 혁신창업, 도농상생형 도시농부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되며,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지역 핵심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담은 125개의 대선공약 건의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복지·문화 혜택 보편화, 에너지 주권시대 선도, 농촌혁신·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되며, 국비지원 기준 완화,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과제도 포함된다. 충북도는 이러한 공약들이 충북 미래 100년 설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정과제 반영 및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 행정 효율 향상 위해 전결 규칙 전면 정비…5월 16일 시행 예정

충북도는 23일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역량 강화, 토지 경계분쟁 예방,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14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하여 측량성과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겨뤘다. 청주시 서원구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충북도,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여름철 유행 대비 및 면역 감소 고려

충북도는 4월 26일 상당산성에서 국가유산지킴이와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하는 ‘내 고장 문화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쓰레기 줍기, 시설물 정비, 산불감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풍물 공연, 사진전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열리며,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