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청주시·충북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주 성안길 원도심을 거점으로 충북 관광 브랜드 상품 개발, 스마트 쇼핑 서비스 지원 등 '로컬 쇼핑관광의 중심지, 충북'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K-뷰티 특화상품 발굴 및 프로모션, 지역 명소 연계 여행 프로그램 운영, 트래블라운지 구축, 짐 보관·배송 및 환급 앱 서비스 제공, 청주공항·오송역 컨시어지서비스 운영 등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충남 수요응답형 관광교통망과 연계하여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충북 쇼핑관광 콘텐츠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24일 '충청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2기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여성 위원 비중 확대 및 지역 안배 등 대표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기후 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원안 의결했다.

충북도는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68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권도시숲,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6개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Blaize(블레이즈)가 충북 디지털 혁신지원센터에 협력사무소를 개소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AI 기술 도입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충북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4월 23일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반도체 시장 동향, 지식재산권 보호, 조직 소통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산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충북TP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5월 7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 강연 개최. 김경집 인문학자가 '생각이 바뀌면 삶과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문학적 가치 변화와 고전 해석 방법에 대해 강연.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선착순 40명 신청 접수.

충북도는 23일 도청에서 12개 시·군 가족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가족센터 운영 현황과 우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의 직면 과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전달체계 일원화,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용, 회계 전담인력 배치, 아이돌봄사업 개선 등이다. 충북도는 모든 가족이 다양하고 촘촘한 가족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정원에서 '제13회 야생화 봄나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준비한 100여 점의 야생화 작품들을 전시하며, 금낭화, 삼지구엽초, 비비추 등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5월 상순(5월 5일 이후)으로 권장하며, 늦서리 피해 예방 및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튼튼한 모종 정식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3일 영동읍 체육회와 엑스포 입장권 8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영동읍 체육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정영철 군수는 체육회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엑스포 홍보 및 입장권 구매 확대를 기대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악엑스포 SNS 응원 챌린지'에 국악인들이 동참하며 엑스포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리꾼 서의철 씨와 판소리 명창 유태평양 씨 등이 참여한 응원 영상은 엑스포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는 챌린지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엑스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평일(일~목)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79개소) 숙박객에게 숙박료 일부(최대 3만원)를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청남대 영춘제, 옥천 지용제, 단양 소백산 철쭉제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