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 농식품 수출이 2025년 2월 말 기준 1억 2,3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 신선농산물 수출은 샤인머스켓 저장성 증가로 38% 증가했고, 김치, 인삼, 김 등 주요 품목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충북도는 올해 수출 목표를 8억 달러로 설정하고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19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4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제 모니터링 및 맞춤형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온라인 실태조사, 현장 방문 심층 진단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 포착하고, 기술 컨설팅, 제품 디자인 개선,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해 지원 기업들의 매출 4.1% 증가, 고용 3.3%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충북도와 IBK기업은행은 2일 1,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저금리 대출을 지원받게 되며, 충북도는 이자 일부를 보전하고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