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다시, 증평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관광지 24곳에서 GPS 위치 인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며, 5개 이상 코스 완주 시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증평 내 소비 미션 이벤트도 진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총 11개 기술개발 과제에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제안형 R&D 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북도립극단의 연극 <다시, 민들레>가 청주 초연에서 유료객석점유율 80%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베테랑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정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7월에는 진천, 괴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설 연휴 전 배포한 숙박할인쿠폰 1,000장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숙박비 지출 효과는 약 3.26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99%가 충북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20~30대 사용률이 70% 이상으로 높았고, 하반기에도 숙박할인전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미래차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탄소중립, 경량화, 친환경 기술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 소재 자동차 및 수송기기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 지원은 4월 중 공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7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청소년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직업윤리 함양을 위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시급 준수, 주휴수당 지급 등 근로기준법과 근로예절 교육을 제공한다. 작년에는 29개 학교 3800여 명의 청소년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다원타리’의 통상실시 계약을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주)와 체결했다. ‘다원타리’는 회갈색 갓과 긴 대를 가진 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식감과 저장성이 우수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업체는 ‘다원타리’를 활용하여 식자재 업체와 논산 육군훈련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충북도, 베트남 빈푹성과 우호 협력 강화…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협력 확대

충북도,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 모집 시작. 인구감소지역 거주 희망 외국인 대상으로 비자 요건 완화. 4월 1일부터 274명 모집하며, 기존 E-7-4 비자보다 체류기간, 소득요건 등 완화. 3년간 해당 지역 거주 의무, 배우자 취업활동 가능. 충북도는 외국인 유치 및 정착 지원 정책 강화 예정.

충북도, 4월 중 도내 모든 소 대상 럼피스킨병 일제 예방접종 실시. 5,242농가 24만4천 두 대상, 백신 무상 공급. 50두 이상 농가 자가접종,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2026년부터 자율접종 전환 예정.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1일 증평군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31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산불 예방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등 폭넓은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도는 ‘예방-진화-대피’ 매뉴얼을 정교화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