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충북대학교는 질병관리청 연구용역과제인 큐열(Q fever)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12월까지 514백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국내 큐열 발생지역 농가 종사자 및 환경에서의 유행형 특성을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는 임상정보 수집 및 분석, 병원체 유전자 분석, 검진 가이드 마련, 진단 키트 개발 등을 포함하며, 농장 방역 대책 마련 및 고위험군 감염 예방 관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등검은말벌로 인한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 하순부터 5월까지 집중 방제를 당부했다. 등검은말벌은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외래 해충으로, 꿀벌을 사냥하여 양봉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양봉장 주변과 야산에 서식하는 여왕벌을 포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말벌 포획기를 설치하고 유인제를 꾸준히 교체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7일 음성군을 방문하여 노인복지관, 문화예술회관, 군청 등을 방문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군청에서는 도정보고회를 통해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신돈-쌍정간 지방도 확장,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김 지사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지원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