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27일 제천시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선언식을 개최하고, 청남대, 수주팔봉 등 30곳을 자연정원으로 선정했다. 충북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충북문화관에서 '숲속인문학카페' 운영. '경계를 넘는 문학'이라는 부제로 문학과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인문학 강의 진행. 첫 강의는 4월 9일 '충북의 근대 예술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진행. 충북 도민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참여 가능.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상반기 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및 사업내용 공유, 도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자중 원장은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다각적인 서비스 연계 및 실질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일반행정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제4차 도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역 기업과의 MOU 체결,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일하는 밥퍼 사업, 영상자서전 도민 참여 확대,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대응책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자문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서민희 변리사에게 특허권 확보를 통한 연구 성과 실용화 및 기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서 변리사는 2019년부터 충북농기원과 협력하여 50건의 특허 출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실용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기여했다.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3월 26일 안광윤 보은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안광윤 명예소장은 주요 업무계획 보고, 현안 업무 결재, 직원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남부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참여형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공직유관단체와 가족친화인증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사례 위주의 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구성원 스스로 양성평등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유도한다. 3월 19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공직유관단체 7개소, 가족친화인증기업 9개소에 대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3월 26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하천관리단, 관련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 등을 통해 수질 개선에 3,54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하천오염 우려시설 집중단속 등을 통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4월까지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충북 산불 69건 중 10건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함에 따라,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한다. 농기계 임대은행의 파쇄기 193대 임대도 병행하며 산불 예방, 환경 보호, 농업 폐기물 자원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26일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7.5억원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 21개소에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개소 확대된 것으로, 39개 읍면, 1만 2천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 검진, 검안·돋보기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충주 수안보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10월경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2년 대전 이후 충청권에서는 1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