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2025년까지 33만 1천 개의 일자리 창출과 71.9% 고용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9개 추진 과제에 3,686억 원을 투입하며, '일하는 밥퍼'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유휴 인력 활용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6일 충북도청에서 기본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막식 구성,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체험 콘텐츠 개발, 행사장 조성 계획,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국악인들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30개국이 참가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3월 26일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운용되며, NH농협은행 충북 소재 지점의 전담 창구에서 1.0%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1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금을 확보하여 2025년까지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저리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난자 냉동비 지원,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등 적극행정 사례와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주오스코 활성화를 위해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확대·개편한다. 기존 개최지원 외 유치지원, 홍보지원을 추가하여 3단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참가 행사 지원도 강화하여 글로벌 참가자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건조한 날씨 속 대형산불 위험 높아짐에 따라 도지사 특별지시 제4호 시달.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및 위반 시 엄정 사법처리 지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지상·공중 입체 진화 체계 유지 등 초동 대응 철저. 산불 취약지역 순찰, 소각행위 단속, 산불예방 홍보 등 중점 점검. 산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불씨 취급자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 적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25일 C&V센터에서 '2025년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ChatGPT 활용 역량 강화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청주대 홍성웅 교수의 'ChatGPT 기본 및 업무 활용' 특강을 통해 AI 기반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활용 사례를 교육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충주의료원, 심·뇌혈관 및 재활치료센터 개소…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및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

충청북도는 7조 5,28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확대,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연장,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충북형 도시농부 및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확대, 전문 경력보유 여성 일자리 지원,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폭설 피해 화훼농가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 등도 포함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25일 ‘충북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AI 기술 활용 ‘스마트농산물마케팅과정’을 처음 개설했다. 1년간 블로그 운영, AI 이미지 생성,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소득 창출 교육을 실시, 전문 농업 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5일 보은군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을 방문,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장애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은군 장애인친화작업장은 24일 개소하여 20여 명이 농산물 전처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하는 밥퍼'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생산적 복지 정책입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보은군을 방문, 청년농부 사업 현장과 충북소방교육대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고 보은군민과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청년농부,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농업정책, 소방교육대 사업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장애인 친화작업장 '일하는 밥퍼'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보은군청에서 도정보고회를 열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주요 도정 사업을 소개하고, 충북소방교육대 확대, 청년 창업 지원 등 보은군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