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 캠페인 및 이동 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환자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검진을 강화하고 있으며, 맞춤형 통합관리사업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기존 품종보다 크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신품종 대추 '태후'를 개발하고 품종보호출원을 추진한다. '태후'는 왕대추 계열로 평균 무게 31.5g으로 기존 '상왕'보다 1.2배, 재래종 '복조'보다 1.6배 크며, 비타민A,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건강식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이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두 번째 육성 품종으로, 변이 품종 선발 및 7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되었다.

충북도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예산 3.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 대상을 2천 명 확대(총 3만 7천 명)한다. 자부담 폐지로 신청 편의를 높였으며,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농지 소유 면적 5만㎡ 미만)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