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장 등이 참석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육동일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과제, 초광역협력시대 지방자치 평가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의료비후불제 송’과 홍보 영상을 통해 일하는 밥퍼 사업장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비후불제 사업 홍보를 강화한다. 쉬운 멜로디의 홍보송과 현장 방문 설명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제도 이해와 신청을 돕고,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으로 홍보 범위를 확대하며, 경로당 TV를 통해 24시간 홍보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충북도, 충남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KTX공주역과 청남대, 백제역사지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도입하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북도는 도민의 AI, 로봇 기술 친숙도 향상을 위해 체험형 행사를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산업장려관 꿈드레카페에서 AI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AI 로봇 군무,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체험 로봇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생성형 AI로 제작된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로봇 공연은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SW미래채움센터가 공동 기획했으며, 5월에는 충북도청 잔디광장에서 더 큰 규모의 축제형 행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20명을 선발하여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시작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12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기초이론, 현장실습,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농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3일까지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신규 농업인에게 영농 기술과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4월부터 6월까지 8회 이상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농기술, 농업경영, 현장실습, 농촌생활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충북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확인 후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충청북도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 18개를 선정하고 총 1억 2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1500만 원이며, 공정성을 위해 내·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를 진행했다. 지원 대상 사업에는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장애아동 청소년 성인권 교육 등이 포함된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윤영식 작가의 미선나무 사진 특별기획전 ‘미선(尾扇)’을 개최한다. 전시는 한국 고유종인 미선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은 17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미선나무 분화전시도 동시에 진행되어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충북도는 3월 21일부터 상반기 동안 도내 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변호사, 법무사 등 법률 전문가가 시·군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부동산, 가사, 민사, 형사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충주, 보은, 증평, 제천, 괴산에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해 총 7회 96건의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과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하며 도민들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는 20일 ‘스마트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25~’29)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4월까지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39만 3천여 필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군구청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물포럼은 20일 청남대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질 1등급 충북 실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기조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충북도는 레이크파크 조성 등 수질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