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바이오뱅킹 전문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그룹(SVG)과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양사는 AI 기반 감염병 예측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2025 충북 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농업 해법으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을 논의했으며, AI·빅데이터 기술 융합 등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충북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옥천군과 단양군에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신규 개소하며,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틈새일자리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확장으로 총 11개 작업장에서 19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균형 고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충북형 혁신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