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2~3개월 빨리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9월 3주차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속한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단양군에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탄소 연료인 메탄올로 전환하는 국내 최초의 상용 규모 실증설비가 구축 완료되었다. 총 375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시멘트 공정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2026년까지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설비는 국내 CCUS 기술의 상용화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충북도가 탄소중립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오는 11월 4일 충청대학교에서 도내 외국인 인재와 구인난을 겪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1:1 면접 외에도 비자 상담,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와 부대행사가 제공되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