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농업기술원이 농가별 생육·환경·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득 1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토마토, 수박 등 작물을 대상으로 선도 농가와 일반 농가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구체적인 생산성 목표를 제시하며, 현재 일부 농가에서 효율성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모델을 고도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6년도 환경부 소관 하수도사업에 국비 3,0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546억 원(205%)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내 하천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국비 확보액은 하수처리장 확충 10지구 213억,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69지구 1,146억, 하수관로정비 43지구 676억, 도시침수대응사업 17지구 682억, 면단위하수도정비 1지구 42억, 하수관로BTL임대료 11지구 259억 등 총 151지구 3,018억 원이다. 충북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하여 도심지역 침수피해방지와 농촌지역의 열악한 하수처리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군지역 수요에 따른 맞춤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충북도가 청주시에 미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총 2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종의 장비를 구축하여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술 자립화와 반도체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충북도가 기존 행정자료실을 리모델링하여 직원과 도민 모두를 위한 열린 지식·문화 공간인 '책의 정원'을 개관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회원가입 후 도서 대출이 가능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도가 9월 30일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정책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은 성과다. 시상식에서는 청주시와 장우정 컨설턴트가 유공자 포상을 받았고, 증평군 조한나 주무관 등 8명이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30일 충북도의회에서 '2025년 충청북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50개 팀 중 최종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그리고 후속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본 대회는 과거 수상자들이 투자 유치, 해외 수출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충북 여성 창업 활성화의 발판이 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충청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전국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유휴 인력을 빈 일자리에 연계하는 혁신 사업의 성과와 단체장의 강력한 일자리 창출 의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충북은 전국 2위의 고용률(73.7%)과 전국 최저 실업률(0.8%)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고용지표를 달성했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숲속생태도서관에서 「식물, 그 고요한 숨결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식물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과 수목원 체험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브랜드 소통캐릭터 '치치비비' 애니메이션 스티커 24종을 네이버 OGQ마켓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스티커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9월 29일부터 1년간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제9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통해 105.2억 원 규모의 2차 공모 결과를 확정했다. 이로써 1차 공모를 포함한 충북 RISE 사업의 전체 규모는 132건, 919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충북도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1937년 도민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을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으로 재탄생시키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1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인 본관 외관은 보존하고 내부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며,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을 위해 단시간 유연근무가 가능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청주 오송에 추가 개소하며 총 9개소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틈새일자리 모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