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7ha 규모의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39억 원 중 2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스마트온실, 공동육묘장, 스마트APC 등을 조성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원예 스마트팜의 집적화·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경쟁력 확보 및 유통 중심지 역할을 기대하며, 충북도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 9월 27일 도청 광장에서 '2025년 충북청년축제' 개최. '청춘, FOR REST'라는 슬로건 아래 휴식, 회복,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요가, 러닝, 핸드드립 커피 오픈 클래스, 청년 예술가 공연, 인기 아티스트 폴블랑코 무대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충북도, 첫 정원박람회 9월 24일부터 5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서 개최. '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 정원전시·산업·체험 부스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예정. 정원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는 24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충청북도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위기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는 청주시 문화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충무시설, 재난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에 무형유산체험관이 개관하여 30일간 운영된다. ‘조화로움: 손끝의 기억, 형태의 창조’를 주제로 학술, 예술, 종교, 일상생활 4개 분야의 전통 기술과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악기장, 소목장, 배첩장 등 국가무형유산 3종, 충북무형유산 12종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악기장 공개행사에서 전통 악기 제작 과정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된다.

충북 양봉인들이 기후변화와 병충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5 충북 양봉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진천군 역사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북지역 양봉인 800여 명이 참석해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양봉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계자들은 기후변화, 밀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괴산군 청천면과 칠성면 일원에 동자개 치어 1,000마리, 쏘가리 치어 1,400마리, 붕어 7,600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소는 앞으로도 토종어류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월 23일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기억을 넘어 회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트라우마 극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유공자 시상 및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23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 외국인 예비·초기 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 연계 중심의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엑스포 산업관에서 한방·천연물 산업 등 지역 유망제품을 체험하고, OEM·ODM 협력 기업들과 교류하며 수출 기반 확대를 모색했다. 외국인 창업기업 ㈜MK인터내셔널과 글로브게이트는 산업관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홍보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자청은 2023년부터 외국인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3명의 창업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수출 191억 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K-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청주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8개 참여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약 48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약 17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는 현장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능동적인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충북문화재단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자치연수원 가덕면 창작실험실에서 전통 화살 제작 명인 양창언 작가의 개인전 <대의 숨결, 오늘에 잇다>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죽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며, 9월 23일에는 작가의 전통 화살 제작 시연도 진행된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9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충북 10개 시·군 대상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실시. 도민 4,000가구 대상 태블릿 기반 전자조사 진행, 맞벌이·1인 가구 참여 위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도 면접조사 실시.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 예정.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