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는 9월 8일 '도지사 청렴소통콘서트'를 개최하여 MZ세대 및 팀장급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갑질 예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즉문즉답, 청렴 미니 골든벨, 청렴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을 생활 속 가치로 내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충청북도 도시재생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62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이해, 사업 사례, 지속가능성 등 기본 과정과 사업 관리 및 모니터링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은 '1기관-1시장·상점가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여하여 청주 원마루시장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10월까지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B급 부추를 매입하여 밥퍼 어르신들에게 손질 작업을 제공하고, 손질된 부추를 납품하여 얻은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푸드 업사이클링, 어르신 일자리 제공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식품유통과는 밥퍼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농업 관련 일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9월 5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충청북도 선후배 4-H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청년농업인 4-H회원, 지도자, 관계관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 선후배 간 교류 프로그램, 체육 활동 등이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 윤건영 교육감, 이양섭 도의회 의장, 전병설 한국4-H중앙본부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4-H 발전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충북수산파크가 관람객 안전과 시설 보안 강화를 위해 주차장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하고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저화질 CCTV를 5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고, 녹화 저장 용량 확대, 통신선 및 전원 정비 등 부대설비도 개선했다.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 돌파에 따라 주차장 안전 및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시간 단축, 상황 공유 효율성 증대, 직원들의 관제 접근성 및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장품의 날'을 맞아 도내 생활용품점에서 유통되는 눈화장용 제품 30건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 전 제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도민의 화장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건강한 소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중국 심천 기업인단 35명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충북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심천 기업인단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을 방문해 충북의 산업·연구 인프라를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025 제천한방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주변 도로 정비 및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한방엑스포를 위해 국지도 82호선 7km 구간의 갓길 제초, 배수로 정비, 포트홀 보수, 차선 도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위해서는 위임국도 19호선과 지방도 901호선의 재포장, 도로표지판 정비, 제초 작업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엑스포 기간 동안 인근 지자체 주요 관광지와 상호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청남대, 국립국악원, 대전 오월드 등 제휴처에서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제휴처 입장권 소지자 역시 엑스포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엑스포 방문객 증가 및 인근 지역 관광 활성화, 국악을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곤충 기반 양돈사료 보급을 시작했다. 어린 돼지용 완제품으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시판 사료 대비 생산성이 8.6% 향상되고 사료 효율이 0.5 개선됐다. 어린 돼지 성장 시 마리당 약 3,200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의 우수 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2025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됩니다.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 주관, 충북도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축산물 직거래 장터, 시식 공간,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 축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