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자연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 개발 및 도민 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청주, 충주, 음성, 괴산, 제천 등 도내 곳곳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 복원 및 산림복지형 생태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또한, 제천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청주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 등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 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철도망 확충과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도로망 확충 사업 예산이 반영되어, 충북 내·외부 접근성 향상 및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2026년 예산 확보로 충북의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등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센서·미래차·정밀계측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진행된다. 또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고도화 사업으로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 실증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5,070억원이 반영되어, 전년 대비 5.5% 증가한 규모를 확보했다. 이는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이며, 2년 연속 9조원대 예산을 달성하며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새 정부의 첫 본예산 편성임에도 충북의 제안 사업들이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하여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는 '스퍼트'와 '프락시스' 철학을 바탕으로 전략적 신규 사업 발굴, 사업 내실화,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정책적 연대를 통해 도정 역량을 결집하고 협업 모델을 구축한 결과로써 의미를 더한다.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성수식품 제조·취급 사업장과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은 8월 30일 중원대학교와 함께 '전통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충북아쿠아리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 한지를 활용하여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문화체험, 환경교육,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민회중앙회,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5천만원 구매 약정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76개 기업(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의 산업관 참가를 확정하고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목표(250개사) 대비 144%를 달성한 이번 유치는 1월부터 시작된 적극적인 활동의 결과이며, 휴온스그룹, 참존 등 유명 기업들의 참여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괴산고추축제 출품 고추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발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 검사 결과는 괴산군에 제공, 축제 판매장에 안전성 검사 결과 거치대 설치 예정. 연구원 홈페이지에도 검사 결과 홍보 배너 게시.

충북도는 29일 충북연구원에서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지원 사업', '일손이음 지원사업' 및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실적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일하는 기쁨'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충북연구원 남윤명 사회정책연구부장의 '충북 일자리 고용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충북의 일자리 현황과 '도시근로자' 사업에 대한 제언, 새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상생일자리 정책의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정책 홍보 및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나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독려하고, 맞춤형 지원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역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