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실리콘 주방용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항목은 납, 아연, 포름알데히드, 총 용출량 등 4종이며, 일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건강상 위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실리콘 주방용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항목은 납, 아연, 포름알데히드, 총 용출량 등 4종으로, 일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건강상 위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몽골 도로명주소 관계자 20여 명이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충북을 방문, 도로명주소 활용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 청주우체국, 충북소방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기반의 우편 배송 시스템과 재난 상황 대응 시스템을 확인하고, 충북도의 급경사지 도로명주소 사례를 소개받았다. 충북의 주요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교류를 확대했다.

충북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2025년 충청북도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신종·재출현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 모색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국가 감염병 정책 특강, 현장 역학조사,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는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를 위해 5개 기관과 함께 9월부터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ESG 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 재난 대응 교육,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재난 대응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 구축 등 공동 사업 추진 및 정부 예산 확보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미래자동차 R&D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자동차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북도 인구가 2025년 2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7월 기준 1,654,701명을 기록했다. 전년 말 대비 7,223명 증가했으며, 4월 165만 명 돌파 이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7월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전국 3위, 출생아 수는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이미지를 강화했다. 충북도는 기업 유치, 정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 등의 성과로 분석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강화를 통해 인구 증가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인했다. 수위 조절형 양액재배 장치를 활용한 쪽파 재배는 노지 대비 생산량이 4.8배 많고, 사계절 재배가 가능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치 업체 납품을 통한 유통비 절감 및 품질 향상 효과도 예상되며,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송역 및 주변 유휴부지 개발, 교통환승체계 개선, 선하부지 활용방안 등을 검토하여 2027년 1월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은 지역 주도 AI 발전을 위해 '충북 인공지능(AI) 혁신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AI 정책 컨트롤타워 '인공지능(AI) 전략과'를 신설했다. 얼라이언스는 AI 발전 계획 수립 및 정책 자문 등을 담당하고, 전략과는 정책기획, 미래행정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AI 정책을 총괄한다. 충북은 중요도에 따라 직접 구축, 간접 구축, 하이브리드형으로 구분하여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사람 중심의 AI 대전환' 비전을 수립하고, AI 기반 행정 운영, 미래산업 육성, 도민 행복 증진, 지속가능 발전체계 확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 2차전지 등 4대 핵심산업과 AI 융합, AI 웰니스 관광 등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충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산업, 공간 혁신을 이끌고 '국가 인공지능(AI)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바이오, 2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및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다. 오송 바이오밸리, 첨단산업 기반, 혁신기관 등 강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AI 기술 활용 서비스 확대, 지역 산업의 AI 도입 촉진, 도시-농촌 간 AI 격차 해소 등 과제 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