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하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177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는 2026년 8월 개소를 목표로 하며, 청소년 관련 기관들을 한 곳에 집적하여 심리·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363억원 증가한 8조 2,64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 SOC 확충,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 생태환경 보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천주교 청주교구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교구는 신자들의 엑스포 관심을 유도하고, 조직위는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신형 이동형 CCTV 80대를 추가 도입, 8월 말까지 설치 완료 예정이다. 기존 구형 CCTV 운영으로 농산물 절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신형 장비는 도시 생활 안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범죄취약지,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치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7일 서울에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12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현황과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최단기간 최대 실적인 60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영동세계엑스포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티빙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 : 더 스토리〉 7~8화(‘폐광산의 비밀’ 편)의 주요 촬영지가 충북 ‘당산 생각의 벙커’로 알려져 화제다. 과거 충무시설이었던 벙커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이곳은 미로 같은 구조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더했다. 충북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협력한 전시 <벙커 : 어둠에서 빛으로>가 진행 중이다.

충청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중심 충청북도'라는 비전 아래 공공행정혁신, 산업혁신, 도민우선, 지속가능발전을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AI 행정 기반 체계 조성, 핵심산업 AI 융합 고도화, AI 기반 중소기업 혁신 촉진, AI 기반 사람 우선 체계 구축, AI 크리에이터 플레그십 프로젝트 추진, AI 발전정책 기반 확립, AI 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충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에너지서비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 후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콘텐츠 제작,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2025년 도민정원사 기초과정 제2기 교육생 모집.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 가능. 정원 기초이론부터 실습까지 8주간 진행. 정원박람회 투어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포함.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수공통감염병인 큐열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가축업 종사자 238명을 대상으로 큐열 항체 검사를 지원했다. 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42%인 100명에서 큐열 항체가 확인되었으며, 직종별로는 축산업자 46.3%, 도축업자 61.9%,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23.2%에서 항체가 검출되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 큐열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체 보유자 비율이 3년째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큐열은 소, 염소, 양 등 감염된 가축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충북 지역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큐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위험군 대상 검사 지원 및 예방 수칙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대전예총은 8월 26일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대전 문화예술단체 참여 확대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