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여 시행한다.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오송선하마루 관리·운영,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되며, 청년상인 창업 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 확대 등도 추진된다.

충북도는 '민선 8기 3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100개 사업 중 95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첨단산업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핵심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하는 밥퍼 확산', '의료비후불제', '출생아 수 증가' 등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충북도는 남은 임기 동안 부서 간 협업, 체계적인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분기별 점검 및 공개를 약속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의회 답변에서 청남대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구름다리 건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가세를 언급하며 출산 장려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고, '충북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가능한 민생복지 정책으로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표명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국산 가루쌀 품종 '바로미2'를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7종에 대한 무상 기술이전 체결식과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생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수육 모양 쉬폰케이크, 스콘 제조 기술 등 총 7건이며, 14개 업체에 기술이전 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충북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행사장 조성, 행사 구성, 전시관 연출, 운영 및 안전대책 등 엑스포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사항을 담고 있으며, 국악 공연, 체험, 해외 전통공연단 프로그램 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 대책, 의료·소방·치안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인공지능(AI)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7월 21일, 도 정보화교육장에서 에코시낭송클럽 회원 1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AI 활용 노래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챗GPT로 가사를 작성하고, AI 음악 생성 플랫폼인 수노AI(Suno AI)를 통해 노래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동을 경험했다. 충북도는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생활밀착형 디지털 및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AI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테크노파크는 도민의 향기산업 이해도 향상을 위해 '조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조향 강사를 초빙하여 향료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충북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로마 조향과 향수 조향 클래스를 소규모로 운영하여 참여자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충북향기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향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인 향기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22일 도청 민원실에서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경찰 출동 및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으며, 공무 방해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제한 조치 훈련도 병행했다. 충북도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5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에 도내 13개 화장품 기업 참가를 지원, 약 23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약 168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 공동홍보관을 시범 운영하여 K-뷰티 ‘충북’ 브랜드 제고 및 신뢰감을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충북도는 해외 박람회 참가, 현지 수출상담회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단양군, 단양성우피씨㈜는 22일 단양 성우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단양성우피씨㈜는 2028년까지 310억원을 투자하여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약 16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국내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단양의 원자재 수급 및 입지적 강점, 충북도와 단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결정되었다. 충북도는 단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우대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7월 22일 ‘충북형 청년 임업인 발대식’을 개최하여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산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산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 임업인과 기존 임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산촌 고령화 극복 방안 모색, 충북산림포럼 창립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북도는 청년 맞춤형 임업 정책을 체계화하고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충북 임업의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충북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의료·교육 분야 협력 강화 및 경제협력 확대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