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2025년 귀어학교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수면 양식 및 어업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창업 준비 및 어업 관련 조종면허 취득 과정을 포함한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내수면 어업 창업 희망자 16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4일 발표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젓갈류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결과 50건 모두 '불검출' 확인. 5월부터 6월까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젓갈류 7종 대상 조사 실시. 안전한 젓갈 섭취 및 도민 건강 보호 위한 정기적 모니터링 지속 예정.

문화예술교육단체 ‘삶을 음미하다’는 충북 진천군 가암마을에서 음악, 문학, AI 기술을 융합한 노인 자서전 프로젝트 〈기억의 온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AI 기반 텍스트 변환 시스템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디지털 자서전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해력이 낮은 고령자도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여자들은 정서 기반 회상 활동, 음악 감상,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자서전을 제작하며 정체성 회복과 지역 공동체 기억 아카이빙을 동시에 실현했다. ‘삶을 음미하다’는 이후에도 충북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 상반기 성료, 7월 24일 중간보고회 개최 예정. 8개 전통시장 참여, 다양한 공연 및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진행. 약 7,500명 참여, 만족도 조사 96% 긍정적 평가. 하반기 운영 계획 발표 및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예정.

충북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903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지역 내 공동주택 준공 증가, 건축물 신축기준가격 상승, 항공기 신규등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ARS,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시설수박 재배 시 황화바이러스 피해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매개 해충의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현재 수박 황화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진딧물과 담배가루이가 전파하며, 감염 시 잎이 노랗게 변하고 과실 생장이 저해된다. 바이러스 치료 약제는 없으므로 매개 해충 초기 차단이 중요하며, 등록된 약제 사용 및 해충 서식처 제거가 필요하다. 의심 증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나 기술원에 문의하여 정확한 진단과 대응을 받는 것이 좋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충북 스마트팜 데이터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2024년 완공될 첨단스마트팜 실증센터 내에 설치될 관제센터는 농촌진흥청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연계하여 작물 생육, 토양 환경, 병해충 발생 등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정밀 농작업 예측 및 관리가 가능해지고, 농업인들은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육 정보, 병해충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향후 농업 기술 상담, 농자재 투입 권고, 자동 환경제어 기능까지 통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15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충북 해외바이어 초청 전략산업 종합상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농산품,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일본, 중국, 캐나다, 베트남 등 8개국 바이어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198건, 2,148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 558만 달러 계약추진액, MOU 2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수출바우처, 수출자문관 등 수출 전략화 기업 육성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민선 8기 중소·중견기업 5,000개 수출 전략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는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K-국악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일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내수 진작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한다.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의 정책은 지속 가능한 민생 복지 정책으로, 노인, 청년, 경력보유 여성에게 소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농촌,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송역 선하마루, 대후초 농소막 등 준공되는 사업 현장에 대한 운영 계획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본관 그림책정원 1937에서 '제9회 백봉어린이 그림잔치' 미술품 전시 진행. 1996년 시작된 백봉어린이 그림잔치는 순수함을 추구하는 어린이 미술축제로, 故 황창배 화백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 9회째를 맞이함.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 작가들의 회화작품 57점과 조소 작품 30점을 무료로 관람 가능.

충북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5 충북무역상품전' 개최, 도내 35개 기업 참가해 5,915만 달러 상담 및 1,998만 달러 수출계약 281건 달성.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 참여,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 진행. 씨앤에이바이오텍, 뷰니크 등 기업 현장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