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농업기술원이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 경감 및 위생적인 미나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 모듈형 수경재배 장치를 개발, 특허 출원했다. 자동 관수 시스템으로 노동력 90% 절감, 이동식 의자 재배로 허리 통증 55% 감소 효과를 보였다. 생산량은 기존 대비 2.2배 증가했으며, 경로당 유휴지 활용 시 연 343만원 매출 예상된다. 현재 4개 시군 경로당에 시범 보급 중이며, 노인 소일거리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의 '못난이' 농산물 브랜드가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7개 상품류 상표 확대 출원을 마치며 도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쩌다 못난이', '건강한 못난이', '착한 못난이' 3종으로 운영되며, 김치, 쌀가루 초콜릿 등 다양한 품목에 활용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상표 사용 승인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괴산군 청천면 대후분교(폐교)를 생태친화적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이앤씨와의 협업을 통해 숙박시설, 캠핑, 세미나 공간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9월 정식 운영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촌 유휴시설 활용의 성공적인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8개 마을 선정, 약 180억 원 확보. 청주시 외남동을 포함한 7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주택정비, 안전시설 정비,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 예정.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엑스포공원에서 개최. 국내외 전문가 3,200여 명 참석 예정. 12개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 확정, 천연물 산업 발전 방안 모색.

충북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생육 예측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했다. 2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수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생육 인자를 규명했다. 특히 '줄기 굵기'가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육 상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농업인의 경험에 의존한 판단에서 벗어나 과학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수박 재배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2026년 1월 개관 예정인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그림책 정원 1937' 조성에 앞서, 7월 11일 충북연구원에서 그림책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로 나가는 우리 그림책'을 주제로 국내 그림책 작가, 출판 관계자, 에이전시 전문가들이 K-그림책의 해외 진출 전략과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그림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송역과 충북연구원 간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장마철 수박 재배 농가에 침수 피해 예방과 흰가루병, 덩굴쪼김병, 균핵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을 위한 하우스 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흰가루병 발생 시 유황 성분 살균제를 살포하고, 일조량 조절을 통해 급성 시들음을 막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새마을금고와 입장권 구매 약정식 체결.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협력 강화.

충청북도는 서울고속㈜·새서울고속㈜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고속은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엑스포 홍보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충북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7월 4일 청소년 가족돌봄 지원과 사회서비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 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사업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북연구원, 7월 7일 『충북 민선 8기 4년차와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민선 8기 3년 평가 및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충북의 정책 대응 방향, 미래 성장 전략 논의 예정. 경제, 문화, 복지, 환경, 지역, 거버넌스 6개 분야 전문가 참여. 새 정부 국정과제와 충북 발전 전략 연계 로드맵 수립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