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는 7월 1일 ‘제1차 충청북도 양자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심의한다. 충북을 양자산업 전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양자 하이브리딩 컴플렉스 조성, 양자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양자기업 및 인력 육성,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방사광가속기 연계 양자 전용 빔라인 구축, 전문연구원 설립, 양자팹 구축, 양자·고성능컴퓨터 하이브리딩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미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 상용 양자컴퓨터 도입 등 양자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도가 6월 17일 60조 원 투자 유치 달성 이후 2주 만에 61조 원을 돌파하며, 총 61조 6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237개의 기업 유치와 55,521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급속한 성장세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7월 1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국가균형발전, 주민자치 분야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방자치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역소멸 등 지방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분권과 권한이양 등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충북은 민선 8기 들어 투자유치, 고용률, 출산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중부내륙발전 특별법 제정 및 전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입주 기업 모집에 국내외 317개 기업이 신청하며 목표치를 넘어섰다. 조직위는 1차 자체 심사와 2, 3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입주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한 르완다 대사, 충북 방문해 김영환 지사와 바이오 협력 논의... K-바이오스퀘어 방문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시찰 통해 충북 바이오 산업 역량 확인

충북도,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방문 및 소비촉진 행사 진행. 물가안정과 서민생활 보호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캠페인 병행, 홍보물 배포 및 인증표찰 점검 등 실시. 충북도는 향후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및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예정.

충청북도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10대 핵심 성과와 향후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K-바이오스퀘어 추진 기반 마련, 투자유치 목표 조기 달성, 합계출산율 전국 3위, 고용률 전국 2위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의료비 후불제 확대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투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정책 추진으로 관광 활성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도 거두었다고 전했다. 향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이 2025년 6월 30일 준공되었다. 청주공항 인근에 위치한 2지구는 12.3만 평 규모로 약 9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항공정비(MRO) 부품 제조 및 물류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산업 클러스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는 '인공지능 융합 정책발굴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도내외 청소년 및 일반인 30개 팀이 참가하여 도민 시선에서 발굴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했으며, 충북도는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사업 1주년 및 누적 참여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참여 기업 및 봉사자 표창, 어르신 수기 공모전 우수작 상영, 도청 문화공간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하는 밥퍼'는 노인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년 만에 누적 참여 14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형 복지정책의 혁신 모델로 자리 잡았다. 김영환 지사는 '일하는 밥퍼'를 새마을운동을 능가하는 도민운동으로 평가하며, 전국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160여 명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하고, 조국 수호에 헌신한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충북도는 '섬기는 보훈' 정책을 통해 예우와 존경을 표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경영난 소상공인 지원 위해 570억원 규모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7월 1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에 114억원 우선 배정, 맞춤형 대면 서비스 제공. 일반 소상공인은 온라인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