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5 충청북도 공예품 대전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 동부창고6동에서 개최된다. 지역 특색과 감성이 담긴 8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50점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27일 진행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내 읍면동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시군이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축사 내 전기화재 예방 및 농가 전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도내 축산 농가 26호를 대상으로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26일에는 청주시 오송읍 축산농가 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팀 피보탈(TEAM PIVOTALL)과 후원 협약을 체결, 7억원 상당의 미디어아트 작품 4점을 엑스포 기간 동안 무상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관 입장과 동시에 몰입형 예술 작품으로 천연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청주국제공항의 높은 일본 노선 비중과 백제문화라는 공통점을 활용, 충청권의 호수, 웰니스, 자연, 축제, 백제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향후 일본 뿐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대상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일본 가와사키시의 King SkyFront를 방문하여 바이오 생태계 벤치마킹 및 교류를 추진하고 'K-바이오 스퀘어'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요청했다. 가와사키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바이오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BioLabs와 iCONM의 협력 모델을 탐구하며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실험동물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 및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Osong Bio 2025'에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건강한 노화'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충북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등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긴급 의료 서비스, 방역 물품 지원, 소독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폭염, 폭우 피해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에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12월까지 도내 맨발 걷기 산책로 10곳 대상 중금속 검사 실시. 맨발 걷기 이용객 증가에 따른 토양 안전성 확보 위해 수은, 비소 등 8개 항목 분석 예정.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무료 물놀이장 대상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및 수족구병 선제적 실태조사 실시 예정 (7~8월). 영유아·어린이 감염병 발생 위험 감소 및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예방 위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바이러스 7종, 엔테로바이러스 검사 진행. 검사 결과 관계 기관 즉시 통보, 병원체 검출 시 신속 방역 조치.

충청북도는 '인공지능 융합 정책발굴 해커톤 대회'를 6월 30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으며, 30개 팀이 AI 활용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발표 평가를 받는다. 우수 아이디어는 '충청북도 인공지능(AI) 중심 대전환 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외 유입 홍역 확진자 발생 시나리오를 통해 관계기관 간 연락망 및 역할을 점검하고, 홍역 의심 환자에 대한 적정 검사 기준과 접촉자 조사 및 관리 방안을 숙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귀국 후 홍역 의심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여 접촉자를 선정하고, 접촉자별 관리 방법을 논의했다.

충청북도는 6월 26일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충청권역 지자체 역학조사반 훈련'에 참가하여 홍역 국내 유행 확산 대비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 훈련은 해외유입 홍역으로 인한 국내 유행 상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약 80여 명의 지자체 역학조사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관 간 역할 이해, 의심환자 검사,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전 과정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