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재단, 6월 14일~15일 충북문화관에서 '숲속아트페스티벌' 개최. '자연 속 예술로 바캉스'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플리마켓, 야외 도서관 등 운영. 어린이합창단 공연, 사생대회,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참여 프로그램 마련.

충북문화재단, 6월 11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경계를 넘는 문학' 세 번째 강연 개최. 문학평론가 소종민 진행으로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기에 활동했던 충북 문인 20명의 행적을 다룬 '한국전쟁과 지역문학-한국전쟁기의 충북 문학인' 주제 강연. 홍명희, 정지용, 김기진, 이무영, 오장환, 권태응, 신동문, 민병산 등 문인들의 문학적 선택 조명.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선착순 40명 신청 접수.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

충북도는 28일 증평군 보강천 일대에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택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인력 170여 명, 장비 173대가 투입된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동시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과 실시간 현장영상 중계를 활용하여 훈련 효과를 높였으며, 양수기, 차수막 등 재난관리자원을 실제 가동하고 지역주민 참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청주(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장치 선도기술개발을 위한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가속기 장치 분야 신기술 개발 또는 기술 고도화 과제를 수행할 1개 기업을 선정하여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 단독 또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하며, 선정 절차는 서면평가, 사업장 실태조사, 발표평가 3단계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7월 중 발표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과 경북농업기술원은 업무협약에 따라 포도와 복숭아 담당 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호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28일 경북 포도 담당 지도직을 대상으로 스마트 환경 제어 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분광 영상 활용 과실 분석 이론 교육, 우수 농가 방문, 모바일 자동 관수 시스템 현장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수박 품질 결정의 핵심 단계인 과실 비대기(착과 후 15~30일)의 철저한 생육 및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 토양 수분 관리는 수박 재배에서 가장 중요하며, 과실 비대기는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와 관수 주기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방제와 포장 관찰이 중요하다.

충청북도는 옥천군에 위치한 '강대박'을 도내 신규 민간정원으로 공식 등록했다. '강대박'은 4,500여 종의 특수목을 전시하는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원주의 오랜 노력과 정성으로 조성되었다. 도는 앞으로도 민간정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2025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5월 31일까지 체결된 계약은 제외되며, 충북도는 집중 홍보를 통해 제도 안내 및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통합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행정 전환을 본격화한다. 2025년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적합성 분석 및 전환 전략, 이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보시스템 전환·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반 과학적 행정 구현을 목표로 단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확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6월 시범운영 예정인 청주오스코의 안전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전시장, 회의실 등 시설물 관리와 행사장 운영 안전 전반을 점검했으며, 미비점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청주오스코는 연면적 39,725㎡ 규모로, 올해 하반기 67건의 행사 유치가 확정되는 등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벼 신품종 개발과 고순도 종자 생산 및 보급을 위해 전통 농법인 ‘손이앙’ 방식을 도입하여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이앙 방식을 통해 신품종 지역 적응성 검정, 유망계통 생산성 평가, 고품질 종자 보급, 품종별 생육 특성 비교 등을 진행하며, 충북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27일 도내 대학 자원순환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1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1회용품 관리 실태 공유, 분리배출 시설 개선,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다회용기 사용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