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에어로폴리스지구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 등 기반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복수 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지반 상태, 배수로 등을 점검하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종합 진단을 진행했다. 경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및 보수계획을 수립하고, 장마철 대비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센터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을 지목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상기상 대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적기 모내기 시기를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로 권장. 지난해 늦더위로 인한 고온 스트레스로 등숙불량, 수량 감소 등의 문제 발생, 특히 이른 모내기 농가 피해 컸음. 이른 모내기는 출수기가 8월 초·중순으로 앞당겨져 등숙기 고온 스트레스와 겹쳐 품질 저하, 경제적 손실 발생 우려. 충북 지역 모내기 적기는 중부 평야지 기준 중만생종 5월 말~6월 15일, 중생종 6월 10~15일, 조생종 6월 10~20일.

충북도는 5월 23일 제32회 방재의 날을 맞아 미래여성플라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재난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재난 대응에 헌신한 공무원과 민간인 2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재난 발생 시 시·군 및 협업부서의 역할을 중심으로 방재 교육을 진행했다.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 극한 기상상황에 따른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관계자의 협력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담은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계획은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을 포함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23일 '2025 충청북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여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축질병 예방 교육, 한돈산업 결의문 채택, 유공자 시상, 돼지고기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김영환 지사는 한돈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한돈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충북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 개최... 반도체 산업 육성 위한 기업 지원 및 정책 논의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이차전지 관련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을 시작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약 1,5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으며 제품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TP는 6월 중 2차 기술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재)충북학사 윤홍창 원장은 2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충북학사는 충북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면학 환경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현지 여행사 관계자 12명을 초청, 청주공항 연계 팸투어를 진행했다. 청남대, 악어봉, 슬로우파머 등 충북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경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의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필리핀은 2024년 방한객 수 6위를 기록한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참여 여행사는 귀국 후 팸투어를 바탕으로 상품 출시 예정이다.

충북도, 청주대학교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으로 AI·SW 인재 양성 및 도민 AI 교육 확대 지원. 8년간 150억 원 국비 지원받아 산업 맞춤형 교육, 스타트업 창업 지원, 지역 연계 교육 등 추진. 바이오,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충북 청주시에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가 준공되어 지역 청년 창업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와 서원대학교가 기획 및 후원하는 SPARK 사업의 일환으로, 40여 개의 창업 기업이 입주하여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창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