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산불피해지역의 2차 피해 방지 대책과 극한기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3개 기업, 사천·양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1조 5,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8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태왕디엔디는 사천시에 1조 5,000억 원을 투자해 120MW 규모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지엘이테크는 양산시에 100억 원을 투자해 부산 본사를 이전하며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은 진해구 웅동배후단지에 약 1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미래 첨단산업, 정보통신, 첨단 에너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양산시 평산동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에 500만원 기부.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1,100여 명 대상 무료급식, 정서적 지지, 건강관리 등 통합 서비스 제공 및 마을복지공동체 지원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가 경남에서 최초로 추진된다. 일부 지자체에서 준공영제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드문 일이고 경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남도와 의령군의 '합(合)'이 이번 정책 탄생을 이뤄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공표했고, 오태완 의령군수는 생활 군정과 일상의 변화를 강조하며 버스 공영제 전면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다. 버스공영TF팀을 설치하고 지난 11월에는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한 버스회사와의 MOU를 체결했고 연말에는 감정 평가를 완료했다. 군은 버스회사로부터 의령버스터미널 매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선권과 농어촌버스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후 준비가 완료되면 운전기사 채용과 임금, 버스 유지·관리 등을 의령군이 직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오태완 의령군수는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완수 지사를...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농어촌버스 완전공영제를 추진한다. 오태완 군수는 박완수 지사를 만나 도비 지원을 요청했고, 박 지사는 의령의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당부했다. 의령군은 버스회사 인수 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경남도는 '경남패스'와 연계하여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와 경남도 시장·군수들이 하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에 힘을 보탰다. 하동군은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성금과 구호 물품을 피해 복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해시 홍태용 시장은 자영업자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김해 지역 관광을 독려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홍 시장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음 주자로 나동연 양산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습니다. 김해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도내 관광 참여를 유도하고 자영업자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농번기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 930건 중 63.7%인 593건이 농번기(5월~10월)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경운기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야간 운행 자제, 음주운전 금지, 보호장비 착용, 고령 농업인 보호자 동반 작업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관광재단과 롯데관광개발(주)는 경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국내상품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경남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양, 미식, 축제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 농업기술원,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안전한 농업환경 조성

경상남도는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도, 고성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 경각심을 높였다.

경상남도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도내 노후·위험시설 1,5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며,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하고,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