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에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1일까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을 3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상시 개방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개방 시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 레슨은 제한되며,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안동시의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산불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휴정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 운동, 문학 치료 등 비약물 치료와 정서 지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남구자원봉사센터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주 2회 진행된다.

대구 남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 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365일 상시 접수 창구도 운영 중이다. 접수된 제안은 검토, 심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으로 선정된다.

대구 남구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가 예수성심시녀회 남대영기념관, 대명9동 이승사자단과 은둔·고립 청년 사회적 고립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은둔·고립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생활 지원을 통해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동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웃 주민과 이승사자단의 발굴을 시작으로, 발견된 청년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기 상담 후 남대영기념관과 협력하여 도시락 지원 및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남대영기념관 수녀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업체인 '개딱종합어시장'과 '대구떡방아간'을 신규 착한 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하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성구 관광 홍보에 나섰다. 특히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한방차 시음, 캐릭터 '뚜비'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체험, 공연, 구민 안녕 기원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5m 크기의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중구는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주차장 개방 공유 및 공한지 무료 주차장 사업 확대 추진. 기존 28개소 379면에서 더 많은 주차 공간 확보 예정. 동아백화점 쇼핑점도 참여하여 대형 시설로 주차 공유 문화 확산 기대.

대구 동구청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수지 등 총 18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