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특히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 중 '70세 이상 어르신 백세건강 주치의사업' 등 3개 우수 사업이 선정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동대구벤처벨리 내 기업이 동구 주소지 청년을 정규직 채용 시 기업에는 6개월간 월 90만원, 청년에게는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대 12개 기업, 12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달성군이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기관장과의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익명 투표를 통해 자유로운 소통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가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시 전반에 걸친 태양광 중심의 구조적 확대와 산업단지, 공공부문, 시민참여형 모델 확산의 결과이며, 군위 지역 풍력발전소 건설도 성과에 기여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1,427MW 보급을 목표로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순찰원을 대상으로 기계화 진화시스템 지상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용수 공급을 위한 기계화 진화장비의 설치 및 운용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해운대구는 지속적인 훈련과 장비 점검,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구 중구가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하여 금융 부담을 낮춘다. 올해는 지원 대상 규정을 완화하여 중복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운대구가 해변열차 정거장을 활용한 이색 관광 콘텐츠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 예술인들이 K-팝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플래시몹 요소를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의 생명을 지켜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하여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던 정수씨(가명)에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및 긴급복지 연계를 지원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병원 이송 및 치료 전 과정을 도왔다.

대구광역시가 건설 현장 추락사고 근절을 목표로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공공 발주 공사 현장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 및 특별주간 운영, 일일 안전교육 내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XR,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과 AI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며, 올해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8개 이상 지역 기업 지원 및 40명 이상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진행되는 모임에서는 최신 정보 공유, 돌봄 경험 및 노하우 나눔, 전문가 상담 등이 제공된다.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성심요양병원, 대명사회복지관,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매년 500만원 후원금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4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매달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 명에게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