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하반기 지방세 납부 집중 시기를 맞아 신용카드 자동이체 오류로 인한 체납 및 가산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이체 오류 ZERO 안심납부' 서비스를 추진한다. 납세자에게 카드 유효성 점검 결과를 안내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서구 거주 만 18~39세 구직 단념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뚜레쥬르 서대신역점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및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뚜레쥬르 서대신역점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급식 쿠폰 사업을 통해 빵과 간편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이 K-FOOD 열풍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청소년을 위한 특별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Korea, K-food'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며 식문화와 정서를 체험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최근 태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비빔밥과 불고기 만들기를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의 성 이야기'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변화 이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자기 보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남녀 분반으로 운영되었으며, 아동들은 성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 딥페이크·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예방법, 올바른 성 인식 등에 대해 배웠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식당 '일미추어탕'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어탕 3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미추어탕은 개업 23주년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이번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광시장, 대연시장, 용호골목시장, 용호시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CCTV 설치, 방화 천막 교체, 아케이드 보수, 변전실 전기계량기 교체 등을 통해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로, 독서, 영유아, 평생학습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체험존 54개 부스와 함께 명사 초청 강연, 청소년 재능 발표, 지역 학교 예술 공연,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의 2026년 하반기 정기 대관 신청을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한다. 센터는 공연에 최적화된 5개 연습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관료는 연습실 규모와 시간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회의 공간인 리딩룸은 무료로 제공된다.

부산 중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복로 시티스폿 일원에서 주민 대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안내 등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재산 피해 지원 제도 홍보에 힘썼다.

SK해운연합노동조합이 어버이날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에 240만원을 후원하여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70가구에 찜질팩을 전달했다. 김두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부산디지털고와 덕원중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하는 한마디' 메시지 작성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위로를 나누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학생회와 또래상담 동아리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또래 중심의 자발적 참여로 학교폭력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