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지역 호우로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 서천 등 지역의 하천변 산책로 14개소가 통제되었습니다. 원성천, 천안천, 제민천, 온천천, 장재천, 성연천, 역천, 석남천, 청지천, 판교천, 유구색동수국정원, 갈동천, 정안천생태공원 산책로 등이 포함됩니다.

충남 지역 호우로 인해 쌍신공원, 다목적광장 등을 포함한 여러 공원 및 하상 주차장 총 14개 시설이 통제되었습니다. 예산, 홍성, 논산, 공주, 부여 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도 호우 예비특보 및 경보 발효로 인해 선제적으로 통제되었습니다.

한국 근대 가무악의 선구자 한성준 선생의 제자들이 스승의 고향 홍성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의 완성판 '법열곡 2025-승무, 마음하나에 펼쳐진 우주'를 26일 충남도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한영숙, 이애주를 거쳐 계승된 법열곡은 승무를 중심으로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등 불교 의식작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절제된 움직임을 통해 깊은 사유와 감정, 법열의 세계를 표현한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홍성이전 첫 기념공연으로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문자로 가능하다.

충청남도는 7월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도 및 시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도지사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803세대 1,507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이재민들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제공 중이다. 11개 하천에 홍수특보가 발령되었고, 산사태 취약지구 등 673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호우피해 신고 2,098건을 접수하고, 예산군 고립 주민 83명을 구조 완료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26건, 축산분야 피해는 닭 50,500수, 돼지 200두, 꿀벌 120군으로 집계되었다.

충남 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 발생, 284세대 1,026명 대피, 도는 비상근무 체제 가동 및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 중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통합 추진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2026년 지방선거 이전 통합 절차 완료를 지지하는 의견도 다수였다. 민관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로 인해 다수 시설 폐쇄 및 주민 대피 진행 중.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등에서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해상파크 등이 폐쇄되었고,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예산 등에서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주민 대피 이어지고 있음.

충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청년 창업기업 지자체 수의계약 금액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이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의 주문에 따라 2년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청년기업 제품 우선구매, 청년 연령 기준 상향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남도와 KOTRA는 예산 충남경제진흥원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충남 덱스터'를 개소하여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덱스터는 수출 상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 디지털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남도는 덱스터를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지역에 호우경보 발령 및 산사태 발생 우려로 주민들이 마을회관, 친인척집, 이웃집 등으로 대피했다. 부여에서는 임천면, 은산면, 홍산면 주민들이, 서천에서는 서면 주민들이 대피했고, 보령에서는 미산면, 청라면 주민들이 대피했다. 태안에서는 안면읍, 고남면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당진시 당진1동 주민 50명은 당진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서산시 부춘동, 성연면, 음암면 주민들도 침수 우려로 대피했다.

충남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지역의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모노레일, 공원, 통로박스 등이 7월 16일부터 17일 사이 호우, 강풍, 낙뢰, 수위 상승 등의 이유로 통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