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9일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농촌지역 소규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도내 11개 시·군, 총 17회(초등학교 11곳, 사회복지시설 6곳)에 걸쳐 보건, 환경 등 일상생활 관련 과학체험을 제공하며, 현미경 관찰, 손씻기 체험, 소음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작년까지 2,968명이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임업후계자 및 산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사유림경영 현장플래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림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청주시와 옥천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산림소득 지원사업, 산채류 종자 관리, 임산물 재배, 장비 사용 안전교육 등 이론 교육이, 2일 차에는 선진 임업경영 현장 견학 및 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다.

충청북도는 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도 출자·출연기관의 홍보물 및 사업까지 성별영향평가를 확대 실시하며, 10개 기관에서 18개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설명과 개선사례, 대상 과제 선정 및 추진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도는 사업별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여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제28차 충북 르네상스 혁신 우수사례 선정 TF팀 회의'를 개최하여 민선8기 도정 현안 혁신 추진 사례 7건을 평가하고, 도내 혁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4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주요 사례로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못난이 김치 판로 개척, 대청호 수변구역 해제, 의료비 후불제 시행, 임산부 전담구급대 운영, 출산육아수당 시행,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등이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청주시 오송읍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하고,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재)충북문화재단이 '2025년 반부패·청렴서약식 및 인권경영선포식'을 개최하여 청렴 문화 확산과 인권 친화적 경영 의지를 다졌다.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서약식에서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권 존중 등을 약속했다. 재단은 인권영향평가,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내부 감사 강화 등 4개 핵심과제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연구원은 '충북 FOCUS'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이 충북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보호무역주의 심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고려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4대 전략산업(반도체, 이차전지, 의약품, 자동차부품) 중심으로 다양한 관세 부과 시나리오별 경제적 충격을 분석하고, 수출 전략 수립, FTA 재협상 대비, 중소기업 지원 등의 대응 과제를 제안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사업’을 추진,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서 8개 기업의 현지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4월 8일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은 쇼난 아이파크를 방문, 현지실증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일본 바이오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대사관은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외교적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향후 일본을 포함한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북이 글로벌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추가 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충북 레이크파크 자원봉사단체 '레이크파크 상생협력단(Lakers)' 200명을 모집한다.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충북 둘레길과 명산의 환경 정화, 모니터링, 시설 점검 등의 활동을 2025년 5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충북 도민 대상이며, 둘레길 완보 경험자와 모니터링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5년 충북 브랜드스토리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충북의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공간형 콘텐츠 3개 과제(과제당 2.3억원 내외), 멀티미디어형 콘텐츠 6개 과제(과제당 1.5억원 내외)를 지원하며, 웹툰, 영상, 캐릭터, 음악, 애니메이션,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충북 소재 콘텐츠 기업 또는 지역 기업과 역외 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하며, 사업기간 내 개발 및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 기업은 이야기북(웹소설, 그림책, 전자책, 만화 등)을 개발하여 제출해야 한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도내 여성 20명 대상 'AI·디지털 홍보전문가 프로젝트' 실시. AI 도구 활용 교육 및 도정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홍보 활성화 기대.

제54회 충북소년체전 롤러 종목이 5일부터 6일까지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제천시 선수들은 남자 초등부 이민용 선수(장락초) 500m, 1,000m 1위, 여자 중등부 김태희 선수(제천여중) 500m 1위, 1,000m 2위, 최지은 선수 P5,000m 3위, E10,000m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민용 선수와 김태희 선수는 도대표로 선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