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특화단지 확산, R&D 지원, 인증·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효율 증대,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의 성실납세 인식 제고를 위해 도내 4~6학년 초등학생 3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6월까지 9개 시·군, 12개 학교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무공무원이 직접 세금의 의미와 종류, 성실납세의 중요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충북도, 정서적 어려움 겪는 도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나이, 소득 무관하게 마음건강 돌봄 및 정신질환 예방 위해 심리상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도민 대상으로 바우처카드 제공. 120일간 총 8회(회당 50분) 일대일 심리상담 지원. 소득수준에 따라 회당 본인부담금 발생. 제공기관 확대 예정.

충북도는 5월 12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치매 공공후견인 후보자 39명과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는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치매 환자를 돕는 제도로, 후견인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교육은 제도 홍보, 의견 교류,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충북청주FC, 2025년 첫 홈경기 개막전 1만여 명 관중 열띤 응원 속 3대 3 무승부

충북 진천군 보건소, 거동 불편 노인 대상 방문 구강 건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치과 전문 인력이 가정 방문하여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 제공 예정. 구강검진, 위생상태 평가 후 개인별 관리계획 수립 및 예방적 처치 실시.

충북약사회,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1천만 원 상당 의약품 기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한 달간 도내 유통 중인 구강용품 30여 건을 대상으로 보존제 7종(벤조산류 2종, 파라벤류 2종, 소르빈산류 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유통 차단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농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여 2025년에는 30만 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초 하루 4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도시농부에게는 부담 없는 일자리와 귀농귀촌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타 지자체에서도 시행을 검토 중이며, 충북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유휴인력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4월 말 기준 참여 인원은 56,4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말까지 50만 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목표를 361개소로 설정하고, 기업들의 인증 확대를 위해 설명회 및 컨설팅을 적극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정부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막 4개월을 앞두고 주 행사장과 연계 행사장을 둘러보며 시설, 전시, 행사,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고, 조직위와 간담회를 통해 엑스포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인 천고를 치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감동을 전하는 품격 있는 문화 엑스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