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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농촌 일자리 해결사로 자리매김

AI 요약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농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여 2025년에는 30만 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초 하루 4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도시농부에게는 부담 없는 일자리와 귀농귀촌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타 지자체에서도 시행을 검토 중이며, 충북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농촌 일자리 해결사로 자리매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도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농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연도별 4월 말 기준 실적) 2023년 : 5,245명 → 2024년 : 18,714명 → 2025년 : 56,447명

(연도별 실적) 2023년 65,532명 → 2024년 150,665명 → 2025년 300,000명 이상 예상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성공 비결은 전국 최초 하루 4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일자리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며, 도시농부에게는 부담 없는 농촌 일자리를 제공하여 가계 경제에 기여하고, 농업·농촌 체험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도시농부 참여자 1,317명(도시농부 581명, 농가 7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농부의 80%, 농가의 81%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전국적 관심도 높아져 경기도, 전북도 등 자치단체에서도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도시농부 의견>

청주시 석○○은 “정년퇴직 후 도시농부로 참여하며 아침 운동 삼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농촌에 기여하는 삶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으며

영동군 김○은 “도시농부 활동으로 일자리를 얻고 다양한 농촌 일을 경험해 매우 뜻깊다.”고 했고

괴산군 주○○은 “4시간 근무가 시간 활용에 좋고 고추·배추 등 다양한 작물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농가 의견>

제천시 김○○은(브로콜리 재배)은 “인력난이 심한 농촌에 도시농부는 큰 힘이 되며, 짧은 시간에도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음성군 어○○(화훼 재배)은 “작년 폭설피해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시농부 덕분에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으며

진천군 허○○(블루베리 재배)은 “급하게 인력이 필요할 때 도시농부가 즉시 투입돼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이 이제는 농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도시농부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과 도시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충북형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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